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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기록

생후28일 신생아 태열 포몽드 리버시블 쿨매트,신생아침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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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졸업을 앞둔 생후 28일 토토!!
너무 귀염뽀짝해서 하루하루 얼굴보는 맛에 살고 있어요

임신했을때부터 익히 들었던 신생아 태열
직접 겪어보니 태열이 금방 오르락내리락해서
아기방 온습도 조절하느라고 바빴어요

아기침대 위에 온습도계 올려두고
가습기와 보일러 수시로 조절해주고 있어요
온도는 22-24도, 습도는 50-50% 사이로
맞춰주고 있으니 태열이 심하게 오른적은 없어요

태열이 오르게 되면 얼굴이 빨개지고 좁쌀같이 올라오게되는데
그때 방온도를 낮춰주고 옷도 가볍게 바디수트만 입히고
다리를 시원하게 내놓고 있었어요

우리 토토 첫 공개!! >.<
잠투정이 심해졌을때 라라스베개 이용했는데
매쉬소재로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몸도 뜨거워지고 얼굴에 태열이 가득 올라와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그때 딱 생각난 구매해둔 포몽드 리버시블 쿨매트!!

임신했을때부터 쿨매트로 유명한 포몽드 눈여겨보고 있었어요
라라스베개 빼고 쿨매트 깔아주었어요
어른이 만져봐도 너무 시원한 소재라서
제가 눕고싶었다는…

포동드 리버시블 쿨매트는
6중구조로 인견, 매쉬, 3D 매쉬, 6온스솜 2겹, 모달로 마무리 되어있어요
앞면은 쿨매트, 뒷면은 모달소재로
4계절내내 포근한 아기침대 매트로 이용할 수 있어요!!

쿨매트 부분은 수만개의 그물망으로 이루어져
땀이 금방 마르고 통기성이 좋아서
아기가 오래 누워있어도 뜨거워지지않고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어 신생아 태열잡는데 필수템이에요

쿨매트로 바꿔주고나서는
얼굴에 태열올라는 모습은 보이지않고
꿀잠자는 모습뿐 :)
엄마도 편안 아기도 편안 꿀잠보장이에요 ㅋㅋ


우리아이 침대모습이에요
침대는 쁘띠라뺑 아기침대 사용하고 있어요
포몽드 리버시블 쿨매트는 120*75 크기로 넉넉해서
아래, 옆 부분이 살짝 접혀서 깔아져요
나중에 큰 침대로 옮겨가도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탄탄하고 두툼한 소재로
아기허리도 걱정없고, 신생아 돌연사도 걱정 덜었어요
아기침구류는 포몽드 완전 추천해요!!!
포몽드 블랭킷, 아기베개까지 준비해뒀어요
쿨매트는 막달에 구매했는데
진짜 미리 구매해두길 잘한 육아템중에 1위에요
갑작스럽게 태열올라 당황했는데 쿨매트가 있어
바로 해결해 너무 안심되고 남편도 잘 준비해뒀다구 칭찬 ㅎㅎ

신생아 태열 걱정되시는 분들,
아기가 태열 잡아지면 모달부분으로 사용해도 되니
일석이조 육아템
포몽드 리버시블 쿨매트 준비해두세요~!!
이건 내돈내산 리뷰에요 >.<

쿨매트 깔고 신생아 모로반사 잡아주는 머미쿨쿨 조합으로
토토 꿀잠자고 생후 28일인데도
새벽에 4시간텀으로 잠자주고 있어
편하게 자고 있어요
쿨매트+머미쿨쿨 조합 추천해요~

다음은 아기침대 쁘띠라뺑 리뷰도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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